[어류] 임연수어(Arabesque greenling) 분류,멸종위기등급,수명,서식지,외형,특징

임연수라는 이름은 조선시대 문헌 난호어목지(蘭湖漁牧志)에

 

“옛날 함경북도에 임연수林延壽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물고기를 잘 낚았다.

 

이로 말미암아 본토박이가 그런 이름을 붙였다.”라고 유래가 쓰여 있습니다.

학명 Pleurogrammus azonus  한글명 임연수 영명 Arabesque greenling

임연수어(Arabesque greenling)의 모습(출저-네이버)

 

분류

• 계: 동물계
• 문: 척삭동물문
• 강: 조기어강
• 상목: 극기상목
• 목: 페르카목
• 아목: 둑중개아목
• 하목: 쥐노래하목
• 과: 쥐노래미과
• 속: 임연수어속
• 종: 임연수어

 

멸종위기등급

• 미평가(NE : Not Evaluated, 출처 : IUCN)

 

수명

• 임연수어(Arabesque greenling)의 수명은 대략적으로 10년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는 해당 종의 생태학적인 조건과 서식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종종 작은 생물들은 짧은 수명을 가지고 있지만, 조건이 좋은 환경에서는 더 오래 살 수도 있습니다. 

 

서식지

• 임연수어(Arabesque greenling)는 주로 북태평양 지역에서 발견됩니다. 이들은 주로 바다에서 살며, 주로 암초나 바위 해안 지역을 선호합니다. 북태평양의 서부 지역에서는 알래스카에서 캘리포니아까지의 해안 선에서 발견됩니다. 이들은 얕은 물에서부터 깊은 물까지 다양한 깊이에서 발견될 수 있으며, 바닷물이 흐르는 잘 통하는 지역을 선호합니다. 주로 강력한 조류가 있는 암초와 바위 해안, 거대한 바다 초원 등 다양한 서식지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외형

임연수어(Arabesque greenling)는 화려한 색상과 독특한 패턴을 가진 아름다운 어류입니다. 일반적으로 길쭉한 몸체를 가지고 있으며, 약간 납작한 모습을 보입니다. 

• 색상: 몸은 주로 연한 녹색 또는 올리브 그린 색을 띠고 있으며, 머리나 등에는 종종 붉거나 주황색의 반점이나 줄무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무늬: 몸의 측면에는 복잡한 무늬가 있을 수 있으며, 종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주로 어둡고 밝은 줄무늬, 점무늬 또는 네트 형태의 무늬가 있습니다.
• 지느러미: 임연수어는 몸의 양쪽에 연달은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지느러미는 종에 따라 다르지만 종종 화려한 색상과 무늬가 있습니다.
• 크기: 임연수어의 크기는 종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몇 27~50cm 정도의 길이를 가질 수 있습니다.

 

특징

임연수어(Arabesque greenling)는 독특한 생물학적 특징을 가진 어류입니다. 

• 색상과 무늬: 임연수어는 화려한 색상과 복잡한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연한 녹색 또는 올리브 그린 색을 기본으로 하며, 머리나 등에는 붉거나 주황색의 반점이나 줄무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몸 형태: 몸은 길쭉하고 약간 납작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바닷속에서 빠르고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먹이: 주로 작은 무척추동물과 작은 어류를 먹이로 삼습니다. 바닷속 바닥에서 먹이를 찾거나 바위 사이를 탐색하여 먹이를 포획합니다.
• 서식지: 암초나 바위 해안을 주로 서식지로 삼습니다. 바닷물이 흐르는 잘 통하는 지역을 선호하며, 얕은 물부터 깊은 물까지 다양한 깊이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 지느러미: 몸의 양쪽에 연달은 지느러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종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화려한 색상과 무늬를 가집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위키백과, 위키피디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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